[23성공사례] 머큐리스 / 마야니 초콜릿


농식품 크라우드펀딩 성공 사례를 소개합니다! 



8천명의 서포터가 기다린

머큐리스의 마야니 초콜릿

 




이번에 말씀드릴 펀딩 성공사례는

사소한 것 하나에도 맛의 가치를 따지는

'미식 초콜릿' 머큐리스의 마야니 초콜릿입니다.

 



농식품 크라우드펀딩 성공사례

머큐리스의 마야니 초콜릿


펀딩 기간 21일 동안

총 545명의 후원을 받았으며,

펀딩 6,133%를 달성했습니다.

펀딩 성공 금액은

61,338,300원입니다.

 



머큐리스의 브랜드 마야니는

기존의 음료로 즐겨오던 초콜릿을 새로운 방식으로

만들어 보자는 기발한 발상을 하고

초콜릿 발상지, 아즈텍 원주민들의

제조 방식을 응용한 획기적인 도구와

제조 방법을 발명하면서 처음으로

고형 초콜릿을 개발하게 됩니다.


초콜릿 장인으로서 명성을 얻게 된 마야니는

이후 1867년 파리 만국박람회를 비롯 수많은

세계적 박람회에 참가하여 유럽을 대표하는

초콜릿으로 그 품질을 인정받아 왔습니다.




펀딩 성공사례 머큐리스의 브랜드

마야니의 로고에 새겨진 세 개의 휘장

해당 국가를 넘어 다른 나라의 왕실에서도

공식 공급업체로 지정되어 국왕의

휘장 사용권까지 획득하게 된 극히 드문 경우로

자랑스러운 마야니의 역사를 설명해 주는

하나의 상징 같은 것입니다.

 



226년간 고집스럽게 지켜온

좋은 초콜릿에 대한 마야니만의 기준


비싸더라도 좋은 재료로

독자적인 레시피의 로스팅과 블렌딩으로

손이 많이 가더라도 전 공정을

100% 빈투바 방식으로 만들 것


이러한 잣대가 미식의 나라 이탈리아에서는

'고메(Gourmet) 초콜릿'의 기준이며,

유럽 3대 왕실과 귀족들의 공식 초콜릿으로

인정받아온 마야니 초콜릿의 근본입니다.

 


누구나 쓰는 재료는 마야니가 될 수 없다.




프랄린 초콜릿에 많이 쓰이는 견과류


마야니 초콜릿에 쓰이는 견과류는 다른 초콜릿

메이커와 구별되는 중요한 차이점이 있습니다.


이탈리아 주요 원산지에서 제철에 재배된 것들로 엄선


헤이즐넛으로 유명한 피에몬테,

고품질의 아몬드 생산지로 널리 알려진 시칠리아,

이탈리아 식재료 창고로 불리는 나폴리가 속한

캄파니아 및 풀리아 지방이

그 대표적인 곳들입니다.


마야니의 프랄린 초콜릿에는 위의 최상급 견과류가

무려 43%가 사용됩니다.

 



단맛을 결정짓는 설탕

' 단것 같은데 많이 달지 않다'라고 하십니다.

우선, 획일적 단맛을 내는 정제설탕을 쓰지 않습니다.

카카오 특유의 쓴맛이 견과류와 배합되었을 때

가장 이상적인 단맛의 균형을 내도록

EU원산지의 Sugar Beet를 가져와

마야니 자체 공장에서 직접 제당합니다.

 





머큐리스가 전하는 말

2021년에 이어 2022년까지

2년 연속 '와디즈 메이커 어워드'에 선정되도록

성원해주신 서포터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더불어, 저희 회사가 식약처로부터

'우수수입업소'로 공식 등록되었다는

반가운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우수수입업소' 등록은 식약처가 지정한

80여 개 항목의 까다로운 조사항목과

약 6개월 동안 현장 검증을 통해

이루어지는 엄격한 인증으로

이탈리아 마야니 본사의 철저한

품질 및 위생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불가능한 것입니다.


앞으로도 마야니와 (주)머큐리스는 좋은 품질의

제품과 위생 안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